뉴스
정치/행정
문대림 "정부 추경 연계 유류비 부담 완화 대책 필요"
에너지 바우처 확대·민생지원금 등
김채현 기자 hakch@ihalla.com
입력 : 2026. 03.30. 09:46:12

문대림 국회의원.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도민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 추경과 연계한 보다 촘촘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30일 밝혔다.

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에너지 바우처 확대, 농축수산물 할인, 민생지원금 등 추경 기조에 맞춰 제주 역시 선제적 대응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가연동보조금 확대,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직접 지원 확대 및 생활비 부담 경감 정책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 문 의원은 유류비 부담 업종 경영안정자금 확대, 고금리 대출의 저금리 전환 지원, 관광업·렌터가·운송업 등 유류비 의존 업종 긴급 운영비 지원, 지역화폐·소비쿠푼 연계 관광수요 회복 지원 등을 제시했다.

문 의원은 "정부 추경 대응 과정에서 제주 몫의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도정과 국회의원 간 긴밀한 공조가 필수적"이라며 "4자 회동을 넘어 민생 현안 전반을 함께 논의할 상설협력단과 실무협의체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