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양하윤 학생기자(제주여자중학교 1학년) [한라일보] 제주학생문화원(원장 현진일) 예술영재교육원은 지난달 28일 음악과 미술 분야에서 선발된 신입생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입학식을 열고 예술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입학식은 현진일 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지도 교사 소개, 신입생들의 포부를 담은 선서식 순으로 진행됐다. 무대에 선 학생들의 눈빛에는 앞으로 펼쳐질 예술 수업과 여름 캠프에 대한 기대감이 가득했다. 올해 입학한 영재들은 초등 및 중등 과정의 음악 전공 35명, 미술 전공 5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26년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토요일과 방학 기간을 활용해 총 102시간의 심화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음악 과정에 입학한 한 신입생은 "평소 연주하던 곡을 더 깊이 있게 배우고 싶었는데 친구들과 함께 합주하며 성장할 시간이 벌써 기다려진다"며 입학 소감을 밝혔다. 현진일 제주학생문화원장은 "예술 영재들이 가진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예술적 잠재력을 조기에 발굴하고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해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제주의 미래 리더를 육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 입학식을 마친 90명의 신입생은 곧바로 각 교실로 이동해 첫 수업에 참여하며 예술가로서의 당당한 첫걸음을 뗐다. 제주학생문화원 예술영재교육원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예술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양하윤 학생기자(제주여자중학교 1학년)>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