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치/행정
제주도지사선거 오영훈 무제한 교통카드 도입 추진
도민 관광객 구분 수요 맞춤형 요금제 운영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6. 04.01. 10:20:23

오영훈 제주지사.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재선 도전에 나서는 오영훈 출마예정자는 1일 교통비 절감과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무제한 교통카드인 'J-패스'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J-패스'는 제주도 내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은 물론 공공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까지 통합한 이용 데이터를 확보해 최적의 노선을 설계하고 이를 통해 도민형과 관광객형으로 구분한 수요 맞춤형 요금제를 운영하게 된다.

오영훈 출마예정자는 "자동차와 렌터카 중심에서 대중교통과 마이크로 모빌리티 중심의 교통환경으로 개선하고, 패스와 연계된 지역 상권과 관광지로 소비를 유도해 나가겠다"며 "이와 함께 읍면지역 도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렌터카 운행 감소에 따른 탄소배출 저감 및 교통체증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오영훈 출마예정자는 이를 위해 '(가칭)제주형 통합 모빌리티 패스 조례안'을 제정하고, 제주교통플랫폼 통합 관리 기구를 통해 'J-패스'의 시스템 구축과 정산 업무 등을 운영하도록 할 방침이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