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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대림 국회의원. [한라일보] 6·3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이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5대 실천과제를 발표했다. 문 의원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역사적 결단이 선언에 그쳐서는 안 된다. 이제는 희생자와 유족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과 행정적 뒷받침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문 의원은 ▷4·3 희생자·유족 신고 상설화 ▷행방불명 희생자 신원확인 국가책임 강화 ▷희생자·유족 치유지원의 생활권 확대 ▷미완의 진상규명과 제도 공백 보완 ▷4·3재단의 독립성 및 공공성 강화와 책임 있는 진상규명 추진체계 확립 등 5대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문 의원은 "제주4·3은 과거의 비극을 넘어 제주가 지켜온 평화와 인권의 가치이며, 앞으로 제주가 세계적인 평화의 섬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실천과제는 그 출발을 위한 기반이며, 입법과 정책, 행정을 연결하는 책임 있는 정치로 4·3의 완전한 해결을 반드시 앞당기겠다"고 약속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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