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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선거 정현철 후보 "4·3 역사교육 강화 추진"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6. 04.01. 14:38:03
[한라일보] 6·3제주자치도의원선거 정현철 후보(더불어민주당, 아라동을)는 1일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 주간을 맞아 제주4·3의 평화·인권 가치를 미래세대에 체계적으로 전승하기 위한 역사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정 후보는 "4·3 교육이 추념 주간에 머무는 단편적 방식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유아부터 초·중·고까지 학령별 맞춤형 교육체계를 구축해 전 세대가 4·3의 의미를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 후보는 ▷전 학령 대상 맞춤형 4·3 교육과정 구축 ▷유적지 답사 및 '4·3길' 투어 등 체험형 현장교육 확대 ▷교원 주도의 자율적 4·3 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구·교수학습자료 개발 및 연구 지원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현재 제주도교육청에서 운영 중인 명예교사제를 확대하고,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과 예산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아라동을 선거구는 유일하게 진보당 현역 의원인 양영수 의원(51)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한규 국회의원의 선임비서관을 지냈던 정현철(42) 예비후보가 단수공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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