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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제주청년센터 정상화를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제주청년 33인 일동’은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지사 후보들에게 정책을 제안했다. [한라일보] 제주청년센터가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흔들리고 있다며 정상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제주청년센터 정상화를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제주청년 33인 일동’은 2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지사 후보 6인에게 ‘제주청년센터 정상화를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이들은 “최근 제주청년센터를 둘러싼 각종 논란은 청년 정책이 정당한 시스템이 아닌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흔들릴 때 어떤 결과가 초래되는지를 보여준다”며 “청년센터는 특정 세력의 전유물이나 선거의 전리품이 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 정책의 전문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인사 시스템 구축을 제안한다”며 “그간 센터 운영은 선거 기여도나 인맥에 의한 인사가 반복돼 정책의 질이 저하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고 강조했다. 또 “현재의 불안정한 1년 단기 계약직 중심 구조로 청년들과 깊이 있는 신뢰 형성은 불가능하다”며 “유능한 인재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3년 임기 보장 및 성과 평가 기반의 3년 연임’ 등 고용 안정 장치를 마련해 달라”고 했다. 한편,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는 2일 답변서를 통해 "청년들의 꿈이 정치적 이해관계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실력과 열정만으로 꽃피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전문가 중심의 개방형 채용 시스템 도입 ▶인사 검증 및 모니터링 강화 ▶처우 개선 및 전문 역량 교육 지원 등을 약속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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