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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초 소프트테니스 회장기 전국대회 개인복식 정상
이덕주·변성환 조 동료 신지환·김진우 조 꺾고 1·2위 석권
1월 창단 제주시청 채종현은 황정미와 일반부 혼합복식 3위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6. 04.02. 14:09:09

제47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금메달 1개 등 3개의 메달을 따내 아라초 선수단. 제주소프트테니스협회 제공

[한라일보] 지난해 전국을 제패한 양성우의 공백에도 제주 아라초 소프트테니스가 개인복식 정상에 올랐다.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전북 순창군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제47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 남자초등부 개인복식 결승에서 이덕주·변성환(아라초6) 조는 동료인 신지환·김진우(아라초6) 조를 세트스코어 4-2로 제압하고 올 시즌 첫 정상에 올랐다.

이덕주·변성환 조는 8강에서 장윤우·고은성(양평·옥산초) 조를 4-1로, 준결승에선 박장준-문서라(양평초) 조를 4-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신지환·김진우 조는 8강에서는 방민준·송도현(고흥동초) 조를 4-2로 제압하는 등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결승까지 올랐지만 아쉽게 패했다.

남자초등부 단체전에서 김진우 이덕주 윤형우 박찬이 신지환 변성환이 출전한 아라초A팀은 경기 양평동초를 2-1로 제압한 데 이어 준결승에서 광주 상무초를 2-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지만 경북 점촌중앙초에 0-2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한편 올해 1월 창단한 제주시청 채종현은 황정미(농협은행)와 짝을 이뤄 일반부 혼합복식에서 첫 출전, 치열한 접전 끝에 동메달을 따내며 실업팀으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소프트테니스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유소년부터 일반부까지 고른 전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향후 전국대회와 오는 5월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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