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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수 예비후보. [한라일보] 노형동 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소속 고민수 제주도의원 예비후보가 탈당을 예고했다. 고 예비후보는 6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국민의힘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3일 예고했다. 고 예비후보는 본보와 통화에서 "지자들과 주변으로부터 국민의힘 소속으로는 당선이 힘들다며 계속 탈당을 권유 받았다"며 "한달 이상 고민 끝에 탈당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고 예비후보는 선관위에 후보 등록만 하고, 당내 공천 심사는 끝내 신청하지 않았다. 고 예비후보가 탈당하면 6·3제주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소속 인사 가운데 두번째 탈당 사례가 된다. 앞서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강상수 의원은 강하영 비례대표 의원과 경선을 치뤄 최종 후보를 선출하기로 한 국민의힘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결정에 불복해 탈당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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