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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말이 아닌 일로 승부하겠다"
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어
"무너지는 제주경제 살릴 것"
김채현 기자 hakch@ihalla.com
입력 : 2026. 04.05. 16:03:30

5일 제주시 연북로에서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있는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한라일보]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무너지는 제주 경제를 반드시 살리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5일 제주시 연북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 기자회견에서 "지금 제주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청년 유출까지 겹친 비상상황"이라며 "어설픈 처방이 아닌 근본적 해결이 필요하다. 정확하게 맥을 짚고 막힌 혈관을 뚫어줄 경제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획예산처 근무 시절 제주 4·3 평화공원 예산 확보와 제주대학교병원 이전 과정에 참여한 경험을 언급하며 "예산은 정책 담당자의 의지이자 도민에 대한 예의"라고 말했다. 이어 "중앙정부와의 네트워크로 막힌 예산 통로를 열고 제주에 돈이 돌게 하겠다"며 "결과로 증명하는 해결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또 문 후보는 "단순 열심히 하겠다는 약속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어떻게 돈을 만들고, 예산을 어떻게 가져오겠다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저 문성유뿐이라고 자부한다"며 말이 앞서는 정치꾼이 아닌, 일로 승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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