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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제주도 내 장애학생을 위한 바리스타 직무체험이 운영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이달 7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3일씩(화·수·목) 제주시 연삼로 별이내리는숲 어린이도서관 2층 카페에서 '장애학생 바리스타 직무체험'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1년부터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주지사가 협력해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직무체험에는 도내 7개 학교, 장애학생 33명이 참여한다. 앞서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3월 도내 고등학교 특수학급과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참여 학생을 선정했다. 학생들은 실제 카페 환경에서 음료 제조, 주문 응대, 고객 소통 등 서비스를 직접 경험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학생들에겐 자신감을, 지역사회에는 장애 인식 개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교육박물관 4·3 인형극 ‘세 이장님’ 공연 ![]()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제주교육박물관 뮤지엄극장에서 펼쳐진 공연은 4·3의 시대적 상황 속 공동체와 사람들의 삶을 조명한 작품이다. 2017년 제주에서 창단한 어린이극 창작단체 두근두근시어터가 인형극으로 창작했다. 이번 공연은 남광초등학교와 북촌초등학교, 서귀포고등학교, 제주영송학교, 한림중학교, 표선고등학교, 오름중학교 등 모두 7개교, 학생 320여 명이 관람했다. 학생들은 공연 이후 배우, 학예연구사와 함께한 '관객과의 대화'로 4·3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도 했다. 제주교육박물관 관계자는 "4·3은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돌아보게 하는 지역의 역사"라며 "학생들이 인형극을 통해 역사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했다. 서귀포시, 황창연 신부에 감사패 전달 ![]() 황창연 신부는 '청국장 신부'로 널리 알려진 구독자 54만명 이상 인기 유튜버이자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가 위촉한 명예 제주도민이다. 시는 황창연 신부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서귀포산 만감류 및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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