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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서귀포시 하효항에서 정박 중이던 어선 A호가 침몰해 해경이 긴급 방제조치에 나섰다. 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한라일보] 서귀포의 한 항구에서 정박 중이던 어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8시 51분쯤 서귀포시 하효항에서 정박 중이던 어선 A호(3t, 연안복합, 제주선적)가 침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다행히 당시 A호 내에는 승선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어선의 유류적재량을 확인하고 긴급 방제 조치에 나섰다. 해경은 기름 유출을 막기 위해 밤 10시 43분쯤 선박 주변에 오일펜스를 설치했다. 유출된 기름에 대해서는 선주와 수협과 공동으로 유흡착재 등을 이용해 방제조치했다. A호는 이날(6일) 중으로 인양될 예정이다. 해경은 선주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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