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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위성곤 문대림 경선후보. [한라일보]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더불어민주당 경선후보사무소가 문대림 후보의 당규 위반 의심 행위에 대한 공식 신고서를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가운데 문대림 캠프 측에서는 이를 네거티브 공세라고 반박했다. 위성곤 캠프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문대림 후보 측이 경선 과정에서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당규를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위성곤 캠프가 제출한 공식 신고서에는 ▷제주시갑 지역운영위원회의 문 후보 공개 지지 선언 ▷제주시 갑·을 지역위원회 소속 당원과의 간담회 ▷상대 후보 비방 문자 발송 등의 사례가 담겼다. 위성곤 캠프는 "이번 경선은 당당한 민주당의 제주 대표를 뽑는 축제가 되어야 함에도, 불법과 탈법, 당규 위반으로 의심되는 일들로 인해 도민과 당원의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이에 문대림 캠프는 "위성곤 캠프가 악의적으로 사건을 왜곡하며 파상공세를 펼치고 있다"고 반박했다. 문대림 캠프는 "공식 신고서에 나온 사례들은 후보의 정당한 정치 활동 및 이미 종결된 사안들에 불과하다"이라며 특히 문자 발송 건과 관련해 "이미 문 후보가 여러 차례 공식적으로 사과를 표했음에도 지속적인 여론전을 펼치는 것은, 상대 후보에게 나쁜 이미지를 덧씌우려는 정략적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어 "위 후보는 선거를 진흙탕으로 만드는 고발 정치를 즉각 중단하고 당원과 도민이 염원하는 '원팀 선언'에 응답하라"고 강조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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