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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대림 경선 후보. [한라일보]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경선 후보가 제주 생애주기 주거안정모델을 발표했다. 문 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민이 원하는 것은 거창한 미래가 아닌 내 월세가 줄어드는지, 전세금은 안전한지, 부모님이 집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지에 대한 실질적 답"이라면서 "주거정책 핵심은 계획이 아닌 실행 속도에 있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신축이 아닌 미분양 주택과 원도심 빈집을 공공이 매입해 공급하는 방식으로 주거 정책 구조를 전환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와 함께 출산 가구부터 고령층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4대 핵심 과제도 제시했다. 문 후보는 출산·양육 가구에는 첫째 아이부터 주거비를 지원하고, 청년층에는 미분양 주택을 활용한 공공주택 공급과 자산형성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4050세대를 위한 생활안정 플랫폼과 함께 60세 이상 고령층을 위한 케어주택 모델도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 시 공공임대주택을 일정 비율 기부채납하도록 하는 제도 도입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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