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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경선 후보 [한라일보]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경선 후보는 심야 시간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의 자동차 통행 제한속도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겠다고 10일 공약했다. 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심야 시간대인 0시부터 오전 5시까지 제주지역 스쿨존의 제한속도를 시속 30km에서 50km로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단 위 후보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왕복 2차선을 초과하는 도로 내 스쿨존에서 제한속도 조정을 우선 적용하고, 안전 확보와 교통 체증 완화 효과가 인정되는 구역을 전수 조사해 단계적으로 조정에 나설 방침이라고 전했다. 또 위 후보는 이처럼 변경된 제한속도를 운전자가 명확히 인지할 수 있게 가변형 LED 안내판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대폭 확충하고 표준화 해 시인성을 높이는 한편, 운전자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속도 상향에 따른 안전 우려를 차단하겠다고 덧붙였다. 위 후보는 “국민의 편의가 안전보다 우선할 수는 없지만, 도로 여건에 맞는 유연하고 합리적인 운영은 필요하다”며 “도로의 기능을 회복시키고 도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스마트한 교통 행정을 펴겠다”고 강조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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