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민주당 문대림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 [한라일보]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경선 후보는 12일 모슬포수협에서 어업인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총 1260억원 규모의 제주 에너지 민생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이번 유가 폭등의 영향이 어업은 물론 농업, 물류, 자영업, 교통을 거쳐 도민 전체의 생활물가로 연쇄 확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문 후보는 정부 추경과 연계된 1000억원 규모의 지원을 기반으로, 도비를 추가 투입하는 '문대림식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당초 소득 70% 이하를 대상으로 했던 지원 범위를 전 도민으로 확대하고, 이를 위해 도비 200억원을 추가로 투입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계획이 실행되면 취약계층은 기존보다 증액된 최대 65만원, 일반 도민은 구간에 따라 최대 17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어업인 면세경유 추가 지원 ▷가격 자동연동형 긴급지원 장치 및 에너지 물가 안정기금 조례 제정 ▷도지사 직속 물가·에너지 비상대응체계 구축 등 상시 대응 시스템을 제도화하겠다고 약속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