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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만한 원도심 어린이 놀이 프로그램. 제주도 소통협력센터 제공 [한라일보] 만 가지 재미, 만 가지 경험, 만 가지 스토리. 아이들이 제주시 원도심 곳곳을 돌아보며 이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올해도 운영된다. 이달부터 시작되는 '2026 만만한 원도심'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소통협력센터와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손을 맞잡고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올해로 4년째를 맞는다. 이번에는 매월 정기 운영하던 이전과 달리 주요 시기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4월 첫 일정은 '원도심 소풍' 행사와 연계해 사진과 놀이를 매개로 아이들 눈높이에서 원도심을 바라보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18일 산지천 일원에서 8~13세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회차별 10가족씩 총 2회 이어진다. 6월에는 보다 많은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는 집중형 프로그램, 8월에는 하루를 온전히 원도심에서 보내는 캠프형 프로그램, 10월에는 소통협력주간과 연계한 가족형 프로그램이 각각 펼쳐질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은 행사일 2주 전부터 소통협력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소통협력센터 부장원 센터장은 "만만한 원도심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원도심을 친근하게 기억하는 계기가 되고, 가족들에게는 원도심에 대한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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