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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승준 "마을 관리소로 추자를 아파트단지처럼" [제주도의원선거]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6. 04.13. 11:45:54

민주당 김승준 예비후보.

[한라일보] 6·3제주자치도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김승준 후보(한경·추자면)는 추자도 주민들의 정주 여건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공약으로 '추자 마을관리소'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마을관리소는 아파트 단지의 '관리사무소' 개념을 마을 단위에 도입하는 공공서비스 사업으로, 주거 취약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동시에 지역일자리를 창출하는 일거양득의 정책"이라며 "추자 마을관리소는 생활밀착형 주거 수리(전등, 방충망, 수도꼭지 교체 등), 마을 안심 순찰, 장비 대여 서비스, 택배 및 생필품 배달 지원 등 주민들 실생활의 불편을 해결하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어 "관리소 운영인력인 '행복마을지킴이'를 추자도 주민으로 우선 채용하여 양질의 공공일자리 마련을 지원하겠다"면서 "마을관리소가 설치되면 어르신들이 전구 하나 가는 일로 걱정하실 필요가 없고, 섬 전체가 하나의 안전한 아파트 단지처럼 관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추자면 선거구는 같은 동네 출신의 동갑내기인 더불어민주당 김승준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고 국민의힘 단수공천을 받은 김원찬 청수농장 대표간 리턴매치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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