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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야구학교 유소년야구단 결초보은 주니어리그 준우승
우승후보 잇따라 연파하며 조1위에도 결승전 취소로 득실 차 2위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6. 04.13. 12:49:03

제주시야구학교 유소년야구단. 제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한라일보] 제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 제주시야구학교 유소년야구단이 2026결초보은 전국 유소년야구대회 주니어리그 준우승을 차지했다.

13일 제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충북 보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64개 팀이 참가, 새싹부와 연식꿈나무부 유소년부 주니어부로 나눠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렸다.

제주시야구학교 유소년야구단은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동강스포츠 유소년야구단과의 첫 경기에서 6대8로 뒤진 마지막 공격에서 미국인 ONEAL JR CARLTONPHILIP 선수의 적시타로 3점 득점한 후 김선우의 깔끔한 마무리로 첫승을 올렸다.

제주시야구학교 유소년야구단은 광주운암유소년야구단과의 2차전에서 9대1로 대승한 후 지난해 결승에서 패배를 안긴 히터스유소년야구단까지도 9대2로 3 연승하며 A조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날씨 등으로 결승 토너먼트가 진행되지 못하면서 B조 1위와 득실차로 우승을 가려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제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제주시야구학교 유소년야구단은 4년이라는 짧은 창단기간에도 불구하고 작년과 올해 두 번의 전국대회 준우승 성적을 거뒀다"면서 "꼭 우승을 차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주시야구학교 유소년야구단 지원과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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