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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유 후보. [한라일보]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제주~부산 물류 직항로 안정화 및 스마트 항만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 문 후보는 "제주는 섬이라는 지리적 한계로 전국 최고 수준의 물류비 부담을 안고 있다"면서 "보조금은 마중물일 뿐, 물류 체질 자체를 바꿔야 한다. 노선 안정화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자생적 물류 혁신을 통해 제주 경제 흐름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제주~부산 물류 고속도로' 구축이다. 문 후보는 해상 운송, 항만처리, 공항 연계를 하나로 묶어 물류 흐름의 병목을 제거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이와함께 문 후보는 ▷제주~부산 컨테이너 직항 노선 상시화 ▷냉동·냉장 화물 최우선 처리 시스템 도입 및 제주 전용 물류센터 구축 ▷AI·데이터기반 스마트 물류 시스템 도입 ▷공항-항만 연계 물류 퀵 서비스 도입 등을 제시했다. 문 후보는 "경제의 혈관인 물류가 막히면 제주의 미래도 없다"면서 "제주에서 생산된 상품이 물류비 걱정 없이 전국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막힘없는 제주 경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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