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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지사 경선 후보. [한라일보]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경선 후보는 14일 위성곤 후보가 과거 공약한 '제주대 약대 서귀포 유치'에 대한 입장이 달라진 이유를 설명하라고 촉구했다. 문 후보는 "위 후보는 이번 경선 과정에서 '제주대 약대와 생약자원센터, 종다양성 연구소를 합쳐 생명 바이오 과학(단지)을 만드는 것이 공약이었다'는 취지로 답한바 있지만 "위 후보는 2020년 총선 당시 제주대 약대를 서귀포에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추진 의사가 없다면 이행 실패에 대해 서귀포시민에게 즉각 사과해야 한다"며 "또 약대를 서귀포로 이전하거나, 혹은 변경된 계획이라도 추진할 예정에 있다면 구체적인 로드맵과 실행 방안을 유권자들에게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문 후보는 "위 후보는 안되는 공약을 끝까지 끌어붙이는 것을 '담대함'으로 포장할 것이 아니라 본인의 약속이 어디까지 왔는지, 지금 공약은 얼마나 실현 가능한지 책임 있는 이행 계획을 분명히 밝히는 것이 정치인의 최소한의 책무"라고 지적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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