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주시청사 전경. 한라일보DB [한라일보] '평생학습도시' 제주시가 교육부 공모에 선정되면 국비를 확보, 시민들의 '배움의 꿈'을 잇는다. 제주시는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가 주관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50%) 7650만원을 확보, 이에 지방비(50%)를 더해 1억5300만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올해 확보한 국비는 전년 대비 약 41.7%(2250만원) 증가한 규모로 보다 내실 있는 교육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올해 사업은 교육 외연 확대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기존의 다문화가정 대상 기초 읽기와 쓰기 교육, 고령층 대상 AI·디지털 문해 교육은 물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실생활 밀착형 '생활문해' 분야를 신규 발굴해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시를 중심으로 동려평생학교,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 제주장애인야간학교 등 4개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비문해 성인과 장애인을 위한 촘촘한 교육 안전망을 가동할 계획이다. 강승태 자치행정과장은 "단순한 글자 해득을 넘어 디지털 기기 활용과 생활 속 정보 습득까지 교육 범위를 확대했다"며 "시민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소통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제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