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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리턴 제주 2030 & 청년 정착 패키지' 발표
"2030년까지 일자리 1만개 창출"
오소범 기자 sobom@ihalla.com
입력 : 2026. 04.15. 10:30:48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5일 본인 선거사무소에서 청년 정책을 발표했다. 오소범기자

[한라일보]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청년들의 제주 정착을 위한 '리턴 제주 2030 & 청년 정착 패키지'를 발표했다.

문 후보는 15일 본인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의 분절된 정책을 넘어 청년의 삶 전체를 바꾸는 교육, 취업, 주거, 문화를 아우르는 정착 설계도를 가동하겠다"고 선언했다.

'리턴 제주 2030' 정책은 2030년까지 일자리 1만개 창출, 연평균 1000명의 청년 순유입을 목표로 혁신기업 육성과 앵커기업 유치, 청년 창업 펀드 조성 등 도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신혼부부 전용 공공임대 주택 2000호를 공급하고 제주로 돌아오는 청년을 위한 '리턴 보너스제'와 커뮤니티 공간인 'JEJU Hub'를 조성한다.

문 후보는 "떠나는 제주에서 돌아오는 제주로 만들겠다"며 "청년들이 제주에서 일하는 것이 기회가 되고, 사는 것이 자부심이 되는 '청년 천국 제주'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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