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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강현중·강별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 대표 선발
강현중 남자 200m 한국新 금메달
강별 원반던지기 창던지기 2관왕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6. 04.16. 13:46:38

제주 장애인육상 강별 창던지기. 제주자치도장애인체육회 제공

[한라일보] 제주 장애인육상 대표주자인 강현중(제주자치도장애인체육회)과 강별(제주특별자치도청)이 10월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16일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제주 장애인육상 선수단이 12일부터 14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전국장애인육상대회 겸 제2차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남자 400m에 출전한 강현중은 58.16초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200m에서는 25.50초의 기록으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추가했다.

강별은 원반던지기에서 21m06으로 1위, 창던지기에서 17m로 1위를 기록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동규(T37)는 100m에서 13.14초로 2위에 올랐고, 이동원(T20)은 멀리뛰기에서 5m92로 은메달을 따낸 뒤 100m에서도 11.60초로 3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홍심석은 포환던지기에서 6m49로 6위, 원반던지기에서 23m55로 5위를 기록했다.

강현중은 1차 선발전에서도 200m와 400m에서 대회신기록으로 정상에 올랐고 강별은 창던지기와 원반던지기에서 금메달을 따낸 바 있다.

강현중과 강별은 국가대표로 선발돼 오는 5월 스위스 국제대회와 올 10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 출전 자격 확보, 국제무대에서도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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