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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경선 후보는 결선 투표에서 최종 후보로 선출되면 오영훈 지사가 경선 당시 발표한 공약과 문대림 후보의 공약 중 민생에 도움이 될만 정책을 적극 수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위 후보는 17일 "오영훈 전 후보와 문대림 후보가 도민에게 약속했던 민생 관련 좋은 정책을 적극 수용해 더불어민주당의 이름으로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위 후보는 오 지사 공약 중에선 ▷일자리·주거·소득 기본사회 3대 복지 패키지 ▷농·수축산인의 소득 안정화 및 농업인 연금 체계 강화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센터 및 '제주형 창업·재창업 사관학교' 등을, 문 후보 공약 중에선 ▷소상공인 등 금융위기 탈출을 위한 '3대 플랜' ▷농어업 면세유·취약계층 에너지바우처·영세 화물차 유류비 지원 확대 ▷농어업인 기본소득 연 100만 원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위 후보는 "누가 민주당 제주지사 최종 후보가 되더라도 정치 공학을 떠나 정책 원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민주당 이름으로 당원, 도민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전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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