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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근대5종 꿈나무 전국 무대 상위권 입상
제43회 회장배대회 박진우 은메달 등 총 5개 획득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6. 04.19. 11:41:37

왼쪽부터 남고부 강지민 박진우 신현규.

[한라일보] 제주 근대5종 꿈나무들이 전국 무대 상위권에 입상하며 미래를 밝게했다.

19일 제주특별자치도 근대5종연맹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강원도 홍천군에서 열린 제43회 회장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에서 제주 중·고 선수들이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남고부 근대3종에 출전한 박진우(제주사대부고 1년)는 수영 307점, 레이저런 603점으로 총 910점을 기록, 강력한 경쟁자들과의 접전 끝에 은메달을 차지하며 제주 근대5종의 차세대 에이스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단체전에서도 신현규·강지민(이상 제주사대부고)과 함께 2675점을 합작하며 경북체고에 이어 은메달을 추가, 팀 경쟁력 역시 전국 정상급 수준임을 보여줬다. 여기에 박진우는 이시하(제주사대부고 3년)와 호흡을 맞춘 혼성릴레이에서도 동메달을 더하며 고등부는 1개 대회 3개 메달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냈다.

중등부에서도 활약은 이어졌다. 남중부 근대2종 개인전에 나선 박지환(귀일중 2년)은 수영 2위(322점), 육상 6위(352점)를 기록하며 합계 673점으로 동메달을 획득, 고른 경기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여중부 근대2종 단체전에 출전한 귀일중(박효연·이가영)은 970점을 기록하며 값진 동메달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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