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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녹차밭의 봄 만끽하는 관광객.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주말에 내리던 비가 그치고 맑은 날씨를 되찾은 제주지방은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21일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 많거나 대체로 맑겠고 22일 오후부터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서부와 남부지역에서 비가 시작되겠다. 이번 비는 23일 낮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22일 오전부터 23일 낮까지 예상 강수량은 20~60㎜이며 낮은 구름의 영향을 받는 지역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고 10℃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21일 낮 최고기온 17~19℃, 22일 아침 최저기온 13~14℃, 낮 최고기온 16~18℃가 되겠다. 23일과 24일에도 아침 최저기온은 10~13℃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육상과 해상 모두에서 21일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다가 잦아들겠고 해상에선 23일부터 다시 바람이 강해지면서 파고가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지난 18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등애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이동하면서 21일 제주지방에 영향을 주겠다. 22일까지 한반도 상공에 남아 있는 황사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 있고 기류의 흐름에 따라 황사의 지속 시간이나 나타나는 지역이 달라질 수 있어 외출할 때는 미세먼지 예보를 참고해야 한다. 한편 이번 주말 제주지방은 23일 비가 그친 후 맑은 날씨를 되찾을 것으로 보이며 낮 최고기온은 18~20℃ 내외로 예상된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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