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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묘숙의 '뿌리'. 수플러스 제공 [한라일보] 수채화 작업에 깊이를 더하려는 취지로 꾸려진 제주의 '수(水)플러스'가 지난 18일부터 제주도 문예회관 3전시실에서 세 번째 정기전을 열고 있다. '물의 영감을 찾아서'라는 제목을 붙인 이번 정기전에는 물이 틔운 생명력이 전해지는 작품들이 나왔다. 김란의 '고요한 혼란', 김미경의 '겨울비 1', 김미성의 '봄을 품다'. 김필경의 '동백', 손기문의 '물의 기억', 송묘숙의 '뿌리', 양근석의 '투영 속으로' 등을 볼 수 있다. 그림의 재료를 탐구하고 물이 던지는 모티프를 살려 수채화의 영역을 넓히려는 작업들이다. 전시는 23일까지. 수플러스는 2024년 '100호전'으로 창립전을 열었고 이듬해엔 '조천리'란 이름으로 두 번째 정기전을 펼쳤다. 현재 8명의 작가들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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