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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적용될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가 현행 45명으로 유지되고 , 비례대표 의석은 13석으로 확대 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구획정위원회는 22일 회의를 열고, 전체 의원 정수는 유지하되 비례대표 의석을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확대하는 권고안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그동안 제주에서만 운영되던 교육의원 제도가 제12대 의회를 끝으로 폐지됨에 따른 것입니다. 일몰되는 교육의원 5석이 비례대표로 전환되면서, 비례대표 비중은 전체의 25% 이상으로 늘어났습니다. 위원회는 지역구 조정 문제도 논의했으나, 이미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점을 고려해 선거 혼란을 막기 위해 현행 32개 선거구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김수연 위원장은 비례대표 확대가 국회 입법 취지에 부합하며, 현시점에서 지역구를 늘릴 경우 유권자 혼란이 클 수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이 획정안을 바탕으로 조례안을 마련해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도의회는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임시회에서 해당 안건을 다룰 예정입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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