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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오상운·전혁준·고영남·남석민·이승준·고승유. 연극협회 제주도지회 제공 [한라일보] 예술공간 오이(공동 대표 오상운·전혁준)가 대한민국연극제로 향한다. 한국연극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주최로 열린 제31회 제주연극제를 겸한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제주 대회에서 단체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다. 이번 대회는 제주 지역 극단 4팀이 참가해 지난 15일부터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 공연장에서 이어졌다. 시상식은 마지막 날인 지난 22일 저녁 공연이 끝난 후 진행됐다. 심사 결과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연극제 제주 대표팀 자격이 주어지는 단체상 부문 최우수상은 제주4·3을 소재로 한 작품인 '4통 3반 복층 사건'(전혁준 작)을 공연한 예술공간 오이가 차지했다. 예술공간 오이는 이 작품으로 개인상 부문 연출상과 최우수·우수 연기상도 받았다. '4통 3반 복층 사건'은 2018년 제주4·3 70주년 기념 공연으로 초연됐던 작품이다. 위층과 아래층으로 나뉜 무대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4·3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그려냈다. 제주 대회 시상 내용은 다음과 같다. ▶단체상 ▷최우수상=예술공간 오이 ▷우수상=극단가람 ▶개인상 ▷연출상=전혁준(예술공간 오이) ▷스태프상=고영남(분장, 극단가람) ▷최우수 연기상=남석민(예술공간 오이) ▷우수 연기상=이승준(극단가람) 고승유(예술공간 오이).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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