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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금연지원센터 "5월 한달은 '금연의 달'"
금연키트 무료 나눔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입력 : 2026. 04.23. 18:00:32

지난해 열린 세계 금연의 날 캠페인. 제주금연지원센터 제공

[한라일보] 제주금연지원센터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금연의 날(매년 5월 31일)'을 기념해 5월을 '금연의 달'로 지정하고 한 달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흡연의 심각성과 금연의 필요성을 알리고 흡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에 따르면 2022년 기준 한국의 직접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는 7만2689명으로, 5명 중 1명꼴로 흡연으로 인해 사망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24일에는 합성니코틴이 담배로 정의되면서 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배로 규제받게 됐다.

센터는 이 기간 도내 곳곳에서 흡연의 심각성과 금연의 필요성을 알리고 흡연에 대한 인식을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특히 금연키트를 무료로 나눠줄 예정인데, 다음달 한달간 사전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에 한해 오는 6월 2일 오전 11시~오후 3시 도내 3곳(제주시 삼다공원, 에이바우트 종합경기장점, 서귀포시 일호광장)에서 금연키트를 나눠준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금연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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