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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국제교육원이 운영하는 다문화교실 프로그램. 제주국제교육원 제공 [한라일보] 제주국제교육원이 유치원과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다문화교실 프로그램'이 도내 4개 권역 외국문화학습관에서도 운영된다. 제주국제교육원은 기존 제주다문화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진행하던 다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이같이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 동부·서부·서귀포·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에서도 오는 12월까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도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과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다. 이들 학습관에선 학교 행사와 연계한 국가별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지구촌 놀이왕' 전통놀이 체험, 지역아동센터로 찾아가는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지역 특색을 반영한 세계문화체험교실을 통해 읍면 지역 학생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제주다문화교육센터에선 올해 학교 방문형과 센터 체험형을 포함해 모두 400여 회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학교 방문 다문화교실은 지난해 200회에서 올해 300회로 운영 횟수를 늘렸다. 다문화이해교육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 각국 문화를 소개하고 전통놀이, 의상 체험 활동 등을 진행한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일정은 제주국제교육원 누리집(https://org.jje.go.kr/jiei/index.jj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다문화교육센터와 각 지역 외국문화학습관으로도 문의할 수 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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