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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강명균 "대륜동을 사계절 스포츠 거점으로"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6. 04.24. 13:51:37

대륜동 민주당 강명균 예비후보.

[한라일보] 6·3제주자치도의원선거 강명균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대륜동)는 24일 지역 주민과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전지훈련 유치 시스템을 구축해 대륜동을 사계절 스포츠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강 예비후보는 "행정 중심이 아닌 민간이 주도하는 유치 구조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모델을 만들겠다"며 "대륜동을 스포츠 명품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이어 종목별 스토브리그 운영과 운동지원 프로그램 도입으로 단순 훈련을 넘어 대회와 이벤트가 결합된 체류형 스포츠 모델을 구축하고, 사계절 전지훈련 유치를 활성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강 예비후보는 "민간이 중심이 되어 전지훈련팀을 유치하면 숙박·외식·관광 소비가 지역 내에서 순환하게 된다"며 "이를 통해 연간 1000억 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창출하고 대륜동과 서귀포시 지역경제를 함께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대륜동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에서 강명균 전 서귀포시 청정환경국장(58)이 당내 경선에서 승리하며 후보로 추천됐고 국민의힘은 현직 이정협 예비후보가 재선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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