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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은 24일 성평등한 캠프를 구성해 제주사회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위 후보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선거운동 과정에 캠프 내 구성원의 성별이 특정 성별에 치우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여성단체와 협의해 캠프 구성 시 후보를 포함한 주요 인사들이 성평등 교육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위 후보 측은 앞으로 성평등정책 특위를 구성하거나 특보를 둬 성평등 정책을 공약에 담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캠프 내 자체 성평등 선거운동 수칙을 정리해 발표하고 도민들과도 공유해 선거운동 전 과정에 성평등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게 성평등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위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민주주의와 인권 가치를 제주사회에 실현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일상에 성평등 문화를 확산시켜 여성이 행복한 안전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위 후보 측은 오는 30일 제주사회 대전환을 위한 성평등 캠프 선언식을 진행하는 한편, 평등과 인권 실현 위한 선거운동본부 10계명을 마련해 공유할 계획이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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