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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도의원 후보 경선 김대진·임정은 의원 본선 진출
김 의원 4파전서 과반 이상 득표 기록
임 의원, 노승진 예비후보 제치고 진출
오정훈·오은초 후보 단수·전략 공천도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6. 04.24. 18:01:42
[한라일보]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와 대천·중문·예래동 선거구 제주도의원 후보로 현역 김대진 의원과 임정은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 24일 당사에서 두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동홍동 선거구 경선은 김대진 의원을 비롯해 현용탁, 김형준, 김주용 예비후보가 맞붙은 4파전으로 치러졌으며 김 의원이 과반 이상 득표율을 기록해 결선 없이 곧바로 본선에 진출해 3선에 도전한다.

2파전으로 치러진 대천·중문·예래동 선거구 경선에선 임정은 의원이 노승진 예비후보를 제치고 본선에 올라 역시 3선에 도전한다.

이날 서귀포시 선거구 도의원 후보 공천 결과도 발표됐다.

민주당 도당 선관위는 서귀포시 송산·효돈·영천동 선거구 제주도의원 후보로 오정훈 후보를 공천했으며, 여성 의무 공천 지역구로 선정된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선거구에선 오은초씨를 전략 공천하기로 했다

오 후보는 해당 선거구 후보자 공모에 홀로 응모했으며 민주당의 심사 끝에 그를 단수 공천했다.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선거구 후보로 공천된 오은초씨는 여성 정치 신예로 오충진 전 제주도의회 의장의 자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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