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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민생정책으로 골목상권·1차산업 보호"
오소범 기자 sobom@ihalla.com
입력 : 2026. 04.27. 10:46:21

민주당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

[한라일보]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은 27일 제주 지역경제의 핵심축인 골목상권과 1차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민생 정책을 제시했다.

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고물가와 고유가로 지금 제주의 민생과 경제가 위기에 놓였다"며 "다양한 민생정책으로 위태로운 지역경제를 떠받치고 도민의 고단한 삶을 지탱하겠다"고 말했다.

위 후보는 이를 위해 신속한 민생 추경 집행 필요성을 제안하며 "26조원 규모 정부 추경에 맞춰 제주도에서도 1차산업 농어가 및 소상공인 지원, 자영업자 위한 경영안정 대책, 취약계층 업종 지원 등 3대 분야 추경이 빨리 뒷받침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 9기에서는 3000억원 이상 민생 추경으로 실질적인 고유가 대책을 마련하고, 지역화폐를 통한 민생지원금으로 골목상권에 도움을 줘야 한다"며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 지원책으로 농어업부터 관광산업에 이르기까지 제주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 넣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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