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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효 '우리동네 가계부채 119센터 설치' 공약
오소범 기자 sobom@ihalla.com
입력 : 2026. 04.27. 11:48:53

진도당 정근효 예비후보.

[한라일보] 제주자치도의원선거 정근효 예비후보(진도당, 연동을)가 고물가와 경기 부진으로 시름하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을 위해 '우리동네 가계부채 119센터' 설치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청년 후보의 열정으로 '우리동네 가계부채 119센터'를 반드시 설치하겠다"며 "단순한 채무조정을 넘어 지자체, 금융기관, 복지재단, 시민단체가 협력해 폐업 지원 및 재창업 방안까지 포함하는 '원스톱 복합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의원들의 해외출장에는 수억 원을 쓰면서 정작 삶의 벼랑 끝에 선 주민들을 위한 상담 센터 하나 없는 것이 지금 제주 정치의 현실”이라며 “주민의 혈세를 주민의 삶을 지키는 데 사용하는 ‘진짜 정치’를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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