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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자도 전경.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시 추자면 영흥리가 제주시권 도서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골목형상점가에 선정됐다. 제주시는 최근 추자 영흥리를 포함해 외도3·외도4·외도초 총 4개소를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하고 상인회 등록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제주시권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13개소에서 17개소로 확대됐다. 이번 신규 지정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추자면 영흥리다. 도서지역 중 최초의 사례로 그동안 지리적 한계로 온누리상품권 활용 등에 소외됐던 추자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커다란 편의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외도3·외도4·외도초 골목형상점가는 외도동의 주거·교육 수요를 기반으로 형성된 생활밀착형 골목상권으로 기존 외도1·외도2 골목형상점가와 인접해 외도동 일대 골목형상점가 간 연계 효과가 기대된다.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각 상인회는 공동마케팅, 상권 홍보, 상권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활동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조직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정부·지자체 주관 골목상권 활성화 공모사업 참여, 공동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그동안 제도권 지원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소규모 골목상권과 영세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귀포시는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7대 핵심과제'의 일환으로 맞춤형 현장 안내를 통한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에 나서고 있다. 현재 8개소를 연말까지 11개소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지정을 희망하는 상권에는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을 통해 혜택을 안내하고 우수 상점가 벤치마킹 및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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