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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제주자치도의원선거 연동갑 강경문 양영식 예비후보. [한라일보] 6·3제주자치도의원선거 강경문 예비후보(국민의힘, 연동갑)가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후보에게 공개토론을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 예비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양영식 후보의 공천 확정을 축하한다"며 "연동의 발전을 위해서는 단순한 구호가 아닌 구체적인 정책과 실행 방안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어 "주민들이 직접 비교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공개적인 토론의 장이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보다 현실적인 발전 전략을 도출하는 과정이 중요하고 상호 존중 속에서 생산적인 논의를 이어가는 것이 곧 지역 발전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가 비방과 흠집 내기가 아닌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는 '클린선거'가 되어야 한다"라며 "유권자에게 희망과 신뢰를 주는 성숙한 선거 문화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연동갑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에서 3선에 도전하는 양영식 의원(65)이 강권종 전 제주자치도 메시지팀장과 당내 경선 결선에서 승리하며 후보로 추천됐고 국민의힘은 비례대표 현역인 강경문 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았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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