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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어린이날 연휴 제주 관광객 26만7000명 예상
전년 대비 2.7% 증가…외국인 중심으로 늘어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26. 04.29. 10:06:31

제주 찾은 관광객. 한라일보 DB

[한라일보] 올해 첫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5월 1일 노동절에서 5일 어린이날로 이어지는 연휴기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외국인을 중심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29일 제주도관광협회는 노동절 전일인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총 26만7000명의 관광객의 제주 방문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5월 1~6일) 대비 2.7%(6934명) 증가한 수치다. 내국인이 22만200명, 외국인은 4만6800명으로 각각 0.2%, 16.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요일별로는 30일 4만4000명을 시작으로 5월 1일 5만3000명, 2일 4만6000명, 3일 4만8000명, 4일 3만8000명, 5일 3만8000명이다.

항공 이용객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22만2700명이 찾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국내선이 19만3100명으로 0.8% 증가하고, 국제선은 2만9600명으로 28.6% 급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기간 운항되는 국내선 항공편(1313편)의 평균 탑승률은 94.4%, 사실상 대부분 좌석이 예약된 상태다.

선박 이용객은 4만43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할 것으로 파악됐다. 국내선이 2만7100명, 국제선이 1만7200명으로 각각 3.7%, 0.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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