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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김형선 사진전 '머무는 길, 스며드는 빛'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6. 04.29. 15:29:34

김형선의 '흔들림 속의 숲길'. 작가 제공

[한라일보] 사진가 김형선이 길 위에서 머무는 시간, 그 안에 스며드는 빛을 통해 성찰의 시간을 담은 작품들로 개인전을 연다. 오는 5월 2~7일 제주도 문예회관 제3전시실에서다.

이 전시는 '머무는 길, 스며드는 빛'이란 이름을 달았다. 숲과 길, 빛의 흐름 속에서 인간의 머무름과 사유의 순간을 포착한 사진들을 펼쳐놓는다.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서는 경험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작품들이다. 안개 낀 숲길, 흐릿한 인물의 움직임 등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듯한 몽환적 풍경 등을 볼 수 있다.

김형선 사진가는 "잠시 걸음을 멈추고 각자의 감정과 기억을 마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전시회로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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