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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한별 모노드라마 '찰싹찰싹, 두근두근'. 예술공간 오이 제공 [한라일보] 배우들의 몸짓과 목소리에 집중해 관객과 소통하는 무대가 잇따른다. 낭독 공연과 모노드라마를 엮은 '심장의 파동', 목소리극 '여자는 왜 모래로 쓰는가'이다. '심장의 파동'(홍한별 작·연출)에서는 제3회 서울국제모노로그 페스티벌 인큐베이팅 참가작으로 선정돼 최근 서울에서 공연했던 홍한별의 모노드라마 '찰싹찰싹, 두근두근'과 함께 그 시작점이 되었던 '바다, 그와 그녀와 나의'를 낭독극 형태로 올린다. 서로 다른 형식의 공연이지만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된다. 이 작품은 20세기 초 멕시코 한인 이주사의 기록에서 출발했다. 낯선 땅을 향해 떠난 이들의 여정에서 더 나은 삶을 꿈꾸며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는 오늘날 우리의 모습을 본다. 어디에 도착하게 될지, 그 여정이 얼마나 이어질지 알 수 없는 항해는 인생을 닮았다. 1부 낭독 공연에는 문혜림·오현수·우서율·이영미가 출연한다. 2부 모노드라마에선 의성어·의태어·움직임 등으로 삶의 굴곡을 그려낸다. 공연 일정은 5월 5일 오후 2시와 5시 예술공간 오이(제주시 연북로 66). 유료. 구글폼(https://forms.gle/pfrtGmPkJUgdxvdMA) 링크로 예매할 수 있다. ![]() 장혜령 작·연출 목소리극 '여자는 왜 모래로 쓰는가'. 작가 제공 공연은 5월 8일 오후 7시30분 팔즈(제주시 중앙로 8길 11), 5월 10일 오후 1시 시네마홈(서귀포시 남원읍 남한로 60)에서 열린다. 유료. 큐알코드로 예약을 받고 있다. 문의 이메일(jaineyre0@gmail.com jaineyre@naver.com), 인스타그램(@420books).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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