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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30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라일보]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30일 제주도선거관리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본선 준비에 들어갔다. 위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선에서 함께했던 오영훈 제주지사와 문대림 국회의원과 함께 마음을 모아 하나된 힘으로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위 예비후보는 제주의 산업, 소득, 생활 구조를 다시 설계해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관광과 1차 산업에 의존하는 구조에서 지식과 기술 중심의 경제로 전환하겠다"며 이를 위해 국가 AI데이터센터 유치하고 과학기술 기반의 인재 클러서트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산업을 육성하고, 농수산업 유통구조를 혁신해 제값을 받아 안정적으로 소득을 올리는 구조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위 예비후보는 읍면지역 교통 체계 전면 개편해 지역책임형 택시 도입 등으로 도민 이동권을 보장하고, 운송요금 거리등가제를 도입해 물류비 불평등을 바로 잡는 등 생활 구조도 바꾸겠다고 말했다. 위 예비후보는 도지사로 당선되면 취임 즉시 민생 경제 100일 비상대책을 가동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그는 3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는 한편, 1500억원 규모의 물가 안정기금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또 1억~3억원 규모의 소규모 건설고사를 발주해 건설 경기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위 예비후보는 "새로운 제주를 만들겠다"며 "도민 여러분이 그 길을 열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위 예비후보가 전날 국회의원 직을 사퇴함에 따라 그의 지역구인 서귀포시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보궐선거가 6·3지방선거와 함께 실시된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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