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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렌터카 음주 교통사고… 7명 중·경상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입력 : 2026. 05.03. 13:48:33

지난 2일 새벽 2시 10분쯤 음주 상태로 30대 운전자가 차를 몰아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제주에서 렌터카 운전자가 음주 상태로 차를 몰아 5명이 중상을 입는 등 총 7명이 다쳤다.

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새벽 2시 10분즘 서귀포시 상예동의 창천삼거리에서 승용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 30대 남성과 20대, 30대 남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밖에 20대 남성 2명도 경상을 입었다.

승용차 운전자 50대 여성과 탑승자 70대 여성도 중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사고 현장에 임시의료소를 설치하고 차량에 갇힌 탑승객들을 구조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0.03∼0.08%)’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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