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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기사의 특정 사실과 관련 없습니다. 한라일보DB [한라일보]제주지역 1분기 골프장 내장객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3일 제주도에 따르면 1분기 도내 골프장 내장객은 35만3916명으로 전년 동기(33만9270명) 대비 4.3% 증가했다. 도민이 15만6011명으로 1.4% 늘었고, 관광객(도외·외국인)은 19만7905명으로 6.7% 증가했다. 월별 내장객은 1월이 7만6912명으로 1년 전보다 8.4% 감소했지만 2월에는 10만5141명으로 23.4% 증가했다. 3월에는 17만1863명이 찾아 1.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올해 1분기 내장객 증가는 2025년 내장객이 전년 동기(40만6728명) 대비 16.6% 감소했던 데 따른 기저효과가 큰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제주를 찾는 골프 고객의 증가세가 이어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 국내선 항공료에 붙는 유류할증료가 편도 기준 4월 7700원에서 5월 발권부터 3만4100원으로 4.4배 오르면서다. 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항공사들이 5월 발권 국제선 유류할증료도 최고 단계인 33단계를 적용하면서 요금(대한항공 기준 마닐라·하노이·다낭 9만7500→18만원, 상하이·오사카·타이베이 5만7000→10만2000원) 부담이 커진 만큼 해외로 원정 골프에 나서던 내국인들이 제주로 발길을 돌릴 수 있게 타깃 마케팅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편 2025년 도내 골프장 내장객은 219만8503명으로, 2024년(234만7710명) 대비 6.4% 감소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직전이던 2019년 209만361명이던 골프장 내장객은 코로나로 해외로 나가지 못한 내국인 골퍼들이 제주로 몰리며 2020년 238만4802명, 2021년에는 289만8742명까지 급증했다. 이어 2022년에는 282만305명으로 소폭 감소로 돌아선 후 2023년 241만5970명에 이어 지난해까지 4년 연속 감소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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