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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석 제주교육감 예비후보 "1인 1문화·1체육·1예술 의무화"
어린이날인 5일 보도자료 통해 정책 발표
김지은 기자 jieun@ihalla.com
입력 : 2026. 05.05. 08:33:53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한라일보]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어린이날인 5일 "아이들이 행복한 제주, 아이가 중심이 되는 교육으로 반드시 바꾸겠다"고 공약했다.

송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형 '1인 1문화·1체육·1예술' 의무화 정책을 발표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송 예비후보는 "제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이들이 자연과 문화, 공동체 속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성장하는 힘을 키우는 것이 진정한 교육"이라며 성적 중심의 교육을 전인교육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1인 1문화·1체육·1예술 의무 참여제를 전면 도입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학생 1인이 문화와 체육, 예술 활동을 각각 1개씩 정규 교육과정 안에서 반드시 경험하도록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학교-마을 연계 플랫폼 구축 ▷주 1회 이상 문화·체육·예술 통합 활동 시간 확보 등 시간표 속 정규화 ▷학생 선택권 보장 등의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송 예비후보는 "제주 아이들이 사람다운 사람으로 성장하는 교육을 만들겠다"며 "'성적보다 성장'으로 제주교육을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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