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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화창한 제주지방 자외선 세다.. 12일 가끔 비
낮 최고기온 23℃까지 오르는 곳도.. 모레 예상 강수량 5~10㎜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6. 05.10. 07:00:18

초여름 물놀이. 한라일보DB

[한라일보] 5월 두 번째 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자외선이 강하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11일까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남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잇따라 받아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낮동안 자외선지수가 '매우높음' 단계로 예보되고 있는 만큼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체를 사용하는게 좋겠다.

12일부터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가끔 내리겠다. 12일 이른 새벽부터 늦은 오후까지 예상 강수량은 5~10㎜로 양은 많지 않겠다. 비가 내리면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 치는 곳이 있겠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일부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 안팎으로 크게 나겠다.

10일 낮 최고기온 20~21℃, 11일 아침 최저기온 14~17℃, 낮 최고기온은 22~23℃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비가 내리는 12일에도 아침 최저기온 16~18℃, 낮 최고기온 20~22℃가 되겠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12일 내리는 비는 기압골의 위치와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 변화에 따라 강수구역과 시점, 강수량이 변경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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