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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대중가요 합창으로 재해석… 제주합창단 기획 공연
5월 가정의 달 기념 오는 16일 오후 3시 문예회관 대극장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6. 05.10. 10:11:24

제주도립 제주합창단. 제주시 제공

[한라일보] 제주도립 제주합창단이 대중가요를 합창으로 재해석한 무대로 5월 가정의 달 공연을 선보인다. 오는 16일 오후 3시 제주도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지는 기획 연주회다.

'팝(POP)! 유어 러브(Your Love)!'라는 부제를 단 이번 음악회는 클래식 중심의 기존 공연 형식을 확장하고 누구나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무대로 준비했다. 합창과 함께 단원들의 끼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중창, 안무 공연 등 다채롭게 꾸몄다.

공연 프로그램은 '하늘을 달리다', '새들처럼', '마리아', '유 어 마이 에브리싱(You Are My Everything)',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드림 걸스',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빨간 구두 아가씨 & 아빠의 청춘', '푸르른 날',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이다. 임희준이 지휘하고 합창단 반주자인 원양하·조안나 등이 악기 연주자로 참여한다.

관람료 무료. 지정 좌석제 공연으로 입장권은 연주회 전날 오후 5시까지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에서 예약할 수 있다. 제주시는 "이날 시민들이 클래식 단체의 공연을 나들이처럼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저녁 시간이 아닌 오후 3시로 음악회 시간을 조정했다"며 많은 이들의 관람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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