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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내년 국비 4300억 확보 나선다
전년대비 4.3% 증액… 신규사업 발굴 등 주력
올해 예산 신속집행도 상반기 64% 달성 목표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6. 05.11. 15:41:50

서귀포시는 11일 김원칠 부시장 주재로 국·소장 및 부서장 등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 및 2027년 국비사업 절충상황 자체보고회를 개최했다. 서귀포시 제공

[한라일보] 서귀포시가 신규 사업 발굴 등 내년도 4300억원 규모의 국비 확보에 주력한다.

시는 11일 김원칠 부시장 주재로 국·소장 및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 및 2027년 국비사업 절충상황 자체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 확보액 4122억원 대비 178억원(4.3%) 증가한 4300억원으로 설정하고, 신규 사업 발굴은 물론 적극적인 중앙부처에 대한 국비 절충에 나서고 있다. 현재 19개 사업에 대해 34회에 걸쳐 중앙절충을 시도했다.

시는 내년도 신규 57건에 대해 국비 304억원을 확보한다. 대표 신규 사업은 ▷대정농공단지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사업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스마트 APC 지원사업 ▷2027년 어촌뉴딜3.0사업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지원사업 ▷탄소중립·자원순환 복합단지 조성사업 ▷천지동 도시재생사업 ▷무릉지구 배수개선사업 ▷서귀포추모공원 자연장지 3단계 확장조성사업 등이다.

이와 함께 시는 이날 보고회에서는 상반기 신속집행 계획과 이월사업 집행현황을 점검했다. 지난 1분기(1~3월) 신속집행 결과, 올해 전체 대상액(5637억원)의 36.7%를 집행했고, 2분기에는 1분기를 포함해 64%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특히 건설·투자 분야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선금·기성금 집행을 확대하는 한편 유가 상승에 따른 건설자재 단가 변동에도 탄력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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