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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 오늘 가끔 비.. 내일부터 다시 초여름 날씨
예상 강수량 5~50㎜.. 일부 지역 소강상태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6. 05.12. 08:39:43

봄비 내리는 제주 녹차밭.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지방은 가끔 비가 내린 후 주말까지 다시 화창한 날씨를 보이며 초여름 날씨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12일 기압골 영향으로 동부와 서부지역과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12일 저녁까지 예상 강수량은 5~50㎜이며 지역에 따라 강수량의 차이가 크게 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 대기 불안정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 치는 곳이 있겠고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11일 25.3℃까지 올라갔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비가 내리면서 12일 낮 최고기온 20~22℃가 되겠고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14~15℃, 낮 최고기온 21~22℃로 예상된다.

비가 그친 후 주말까지 다시 자외선이 강한 맑은 날씨가 예상되며 낮 최고기온도 24℃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해상에선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12일 내리는 비는 강수대의 폭이 좁아 지역 간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고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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