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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원도심 9개 기관 만나 활성화 아이디어 모은다
오는 15일 '서귀포 로컬크리에이터 네트워킹 데이 중앙선'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6. 05.12. 10:38:46

서귀포 로컬크리에이터 네트워킹 데이 포스터.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제공

[한라일보] 서귀포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자리가 있다. 서귀포시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서귀중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해 오는 15일 오후 4~7시 서귀중앙 드리미센터 3층 문화공간에서 열리는 '서귀포 로컬크리에이터 네트워킹 데이 중앙선'이다.

이번 행사는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을 기반으로 서귀포 지역의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예술가, 문화기획자, 활동가, 창업가, 소상공인과 서귀포의 주요 중간지원기관을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중앙선'이란 이름처럼 서귀포 원도심과 지역의 다양한 사람들을 하나의 선으로 이으며 도시재생, 문화 예술, 청년 지원, 창업 지원, 사회적경제 등 여러 분야의 기관과 지역 활동 주체들이 만나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고, 중앙동을 비롯한 서귀포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교환한다. 주관 기관을 포함 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문화예술재단 서귀포 문화예술센터, 서귀포시 청년지원센터, 스타트업베이,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서귀포지사, 서귀포시 청년정책협의체 등 9곳이 협력 지원하는 행사다.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측은 "단순한 만남을 넘어 서귀포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주체들이 서로를 발견하고, 실제 협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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